이노션 월드와이드가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100% 생성형 AI로만 만든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그래픽 이미지 나열에 불과했던 기존의 생성형 AI 광고의 한계를 넘어 탄탄한 스토리텔링의 ‘숏 필름’으로 제작 AI 광고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캐릭터 생성은 물론 배경음악의 작곡, 작사까지 모두 AI로 제작했으며, 15개 이상의 AI 기술을 활용해서 제작했다. 이노션은 이를 통해 광고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현대자동차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노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