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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매터스 뉴스레터 #167] 회의록 쓰느라 회의에 집중 못한다면? AI가 답이다

회의록 쓰느라 회의에 집중 못한다면? AI가 답이다
이미지 출처: 이디오그램 생성

안녕하세요, AI매터스입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삶입니다. 그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이슈들을 정리해 제공합니다.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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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당근마켓, 오픈클로 사용 금지령… AI 에이전트 보안 공포 확산 

카카오, 네이버, 당근마켓이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의 사내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오픈클로는 사용자 컴퓨터에서 직접 작동하며 웹 브라우징부터 파일 편집까지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오픈소스 AI인데요. 문제는 중앙화된 클라우드 환경이 아닌 로컬에서 작동해 전통적인 보안 통제를 우회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사이버보안 업체 위즈(Wiz)는 오픈클로 연결 에이전트의 설계 결함으로 수천 명의 개인 데이터가 노출됐다고 밝혔죠. 역설적이게도 보안 경고에도 불구하고 깃허브에선 하룻밤 사이 16만 개 이상의 별을 받으며 인기는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2만 달러 주고 AI한테 맡겼더니… 2주 만에 10만 줄 프로그램 완성 

앤트로픽이 클로드 AI 16개를 2주간 작동시킨 결과, 2만 달러(한화 약 2,900만 원)만으로 10만 줄짜리 C 컴파일러를 완성했습니다. 전문 개발팀이 몇 달 걸려 수억 원을 들여야 할 작업이죠. 놀라운 건 AI들이 사람 도움 없이 스스로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인데요. 리눅스 커널 컴파일 과정에서 모든 AI가 같은 문제에 막히자, 기존 컴파일러 GCC를 정답 삼아 비교하는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냈습니다. 완성된 컴파일러는 실제로 리눅스를 실행시키고 고전 게임 둠까지 돌아가며,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99% 통과율을 기록했습니다. 👉 더 알아보기 

오픈클로 창시자, “앱의 80%가 사라질 것”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창시자 피터 스타인버거가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앱의 80%가 사라질 것”이라는 건데요. 그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피트니스 앱이 왜 필요한가요? 내 에이전트는 내가 패스트푸드점에 있다는 걸 알고 자동으로 식단을 기록합니다. 할 일 관리 앱도 필요 없죠. ‘이것 좀 기억해줘’라고 말하면 다음 날 알려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오픈클로는 만든 사람도 예상 못 한 일을 해냅니다. 음성 메시지를 받자 스스로 파일 형식을 확인하고 변환 프로그램을 찾고 오픈AI API를 발견해 텍스트로 변환했죠. 이 모든 과정이 9초 만에 이뤄졌다니, 앱 개발자들 등골이 오싹할 것 같은데요? 👉 더 알아보기 

앤트로픽 ‘코워크’, 윈도우 지원 시작… 맥OS와 동일 기능 제공 

앤트로픽이 클로드 AI 에이전트 기능 ‘코워크’의 윈도우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맥OS 전용이었던 코워크가 윈도우를 지원하면서 더 많은 사용자가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로컬 파일 접근, 복잡한 다단계 작업 실행, 플러그인 사용 등 핵심 기능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코워크는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만 설명하면 클로드가 알아서 파일 정리,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이죠. 현재 프로, 맥스, 팀, 엔터프라이즈 등 모든 유료 클로드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다만 윈도우는 x64 버전만 지원합니다. 👉 더 알아보기 

오픈AI, 초당 1,000토큰 생성하는 초고속 코딩 모델 ‘GPT-5.3-Codex-Spark’ 공개 

오픈AI가 코딩할 때 답변을 기다릴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대화하듯 작업할 수 있는 초고속 AI 모델을 내놨습니다. ‘GPT-5.3-Codex-Spark’는 초당 1,000개 이상의 단어를 생성하며 거의 즉각적으로 반응하는데요. 기존 AI가 답변 생성하는 동안 기다려야 했다면, 이 모델은 타이핑하는 것처럼 빠르게 코드를 작성합니다. 비결은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와의 협력입니다. 특수 AI 칩을 활용해 클라이언트-서버 통신 오버헤드를 80%, 단어당 처리 시간을 30%, 첫 응답까지 걸리는 시간을 50% 단축했죠. 현재 챗GPT 프로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특수 하드웨어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사용량 제한이 적용됩니다. 👉 더 알아보기 

Who Laughs with Whom Disentangling Influential Factors in Humor Preferences across User Clusters and LLMs


AI, “긴 글과 은어 웃기네”… 사람과 완전히 다른 유머 코드 발견 🤖😂 

일본 개그 게임 ‘오오기리’ 분석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AI 모델들이 사람과 정반대의 유머 취향을 보였거든요. AI는 지나치게 긴 답변과 인터넷 은어가 들어간 개그를 좋아한 반면, 사람들은 적당한 길이에 단어가 반복되는 유머를 선호했죠. 일본 사이버에이전트와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 연구팀이 908개 질문, 14,389개 답변, 57,751개 투표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웃음 코드가 완전히 갈렸다!” 더 놀라운 건 사용자 취향도 7개 그룹으로 쪼개진다는 사실인데요. 👉 더 알아보기 

“불가능하다던 그 문제”… AI가 퍼트넘 시험 12문제 완벽 증명 🧮✨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대학생 수학 시험이 AI에게 뚫렸습니다. 미국 AI 스타트업 액시엄의 ‘액시엄프루버’가 2025년 퍼트넘 시험 12문제를 전부 해결했거든요. 참가자 절반 이상이 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 이 시험에서, AI는 시간 내 8문제를 풀고 나머지 4문제도 추가 시간을 들여 완벽하게 증명했습니다. 특히 조합론과 기하학 문제는 AI의 약점으로 꼽혀왔는데, 액시엄프루버가 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하며 기존 비관론을 뒤집었죠. “사람은 숫자로, AI는 도형으로 푼다!” 더 흥미로운 건 문제 푸는 방식입니다. 👉 더 알아보기 

2030년 일자리 운명 갈린다… 세계경제포럼이 그린 네 가지 미래 ⚡💼 

세계경제포럼이 2030년까지 AI가 일자리를 어떻게 바꿀지 네 가지 시나리오를 공개했습니다. 경영진 54%가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 답한 가운데, 최악의 경우 일의 50~90%를 기계가 대신할 수도 있다는 경고입니다. 하지만 희망도 있습니다. 2030년까지 약 9,200만 개 일자리가 사라지지만, 동시에 1억 7,000만 개의 새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핵심은 AI 발전 속도와 직장인들의 준비 정도죠. “생산성 폭발 vs 대량 실업, 갈림길에 섰다!” 네 가지 시나리오는 극명하게 갈립니다. 👉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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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설마 아직도 회의록 작성에 많은 시간을 쓰시고 계신가요?

회의 중에는 메모하느라 정작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을 놓치고, 회의가 끝나면 흩어진 메모를 보며 기억을 더듬습니다. “부장님이 뭐라고 하셨더라?” 녹음 파일을 다시 듣고, 결국 회의 시간의 1.5배를 회의록에 쏟아붓죠. 

2026년인데 말이죠. AI 회의록 도구는 이미 상용화됐습니다. 클로바노트, 마누스, 갤럭시 AI, 노션. 선택지도 많아요.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라며 여전히 손으로 쓰고 계십니다. 

오늘은 실제로 쓰이는 AI 회의록 서비스 4개를 낱낱이 뜯어볼게요. 각자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여러분에게 딱 맞는 선택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1. 검증된 안정성, 네이버 클로바노트 

많은 기업이 유료 플랜을 쓸 정도로 검증됐습니다. 국내 서비스라 한국어 인식률이 압도적이고, 최대 4명까지 화자를 구분합니다. 

하이퍼클로바 기반 AI가 회의 내용을 요약하고, 다음 할 일까지 추천합니다. 북마크, 하이라이트, 메모 기능으로 중요한 부분을 표시할 수 있고, 모바일과 PC 모두 지원합니다. 

장점 

  • 국내 최고 수준의 한국어 인식률 
  • 무료 플랜으로도 기본 기능 충분히 활용 가능 (월 300분, 동의 시 600분) 
  • 직관적인 UI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 
  • 기업용은 보안 관리와 구성원 간 공유 기능 강화 

단점 

  • 무료 플랜은 월 300~600분으로 회의가 잦은 팀에겐 부족 
  • 영상 녹화는 지원하지 않음 (음성만 가능) 
  • 유료 전환 필요성이 빠르게 발생할 수 있음 

기업용 Lite 플랜은 월 18,000원. 월 1,000분 변환에 AI 요약 25회를 제공합니다. 안정성과 인식률, 이 두 가지만으로도 선택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 더 알아보기
 

2. 버튼 하나의 마법, 마누스 Meeting Minutes 

2026년 1월 출시된 마누스의 회의록 기능. ‘Meeting Recording’ 아이콘 클릭 하나로 시작됩니다. 회의가 끝나면 ‘Finish’ 버튼. 그게 전부입니다. 

지능형 화자 인식이 작동합니다. 이름이 언급되면 실행 항목을 자동으로 해당 인물에게 할당합니다. 그리고 이 회의록에서 바로 프레젠테이션,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자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같은 작업 내에서요. 

장점 

  • 버튼 하나로 회의록 자동 완성, 매우 간편한 사용성 
  • 회의록에서 바로 PPT, 웹사이트 등 다양한 결과물 생성 가능 
  • 오프라인에서도 녹음 유지 (인터넷 끊겨도 OK) 
  • 강력한 협업 기능 (참석자 초대해 함께 편집) 

단점 

  • 대면 회의 전용 (Zoom, Teams 등 온라인 회의 연동 안 됨) 
  • 녹음 일시정지 불가능 
  • 초기 서비스로 안정성 이슈 보고됨 
  • 크레딧 시스템으로 사용량에 따라 추가 비용 발생 

무료 플랜은 가입 시 1,000 크레딧에 매일 300 크레딧이 갱신됩니다. 녹음은 무료지만, 노트 생성 시 크레딧을 소모합니다. Pro 플랜은 월 39달러. 한화로 약 5만 7천 원입니다.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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