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99만 원짜리 신제품 ‘맥북 네오(MacBook Neo)’를 출시했다. 교육 할인을 적용하면 85만 원에 구매할 수 있어, 맥북 신제품 역사상 최저가 기록을 세웠다.
맥북 네오는 기존 맥북 라인업에 탑재되던 M 시리즈 프로세서 대신 아이폰(iPhone) 16 프로에 탑재됐던 A18 프로(A18 Pro)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아이폰용 칩이라 성능이 낮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지만, 실제 벤치마크(Benchmark) 결과는 달랐다.
긱벤치(Geekbench) 기준으로 A18 프로의 싱글코어(Single-core) 점수는 3500 이상으로, M1(2300)과 M2(2600)를 모두 넘어선다. 멀티코어(Multi-core)는 8600으로 M1(8300)보다 높다. M4의 싱글코어가 3700인 점을 감안하면, A18 프로의 싱글코어 성능은 사실상 M4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다만 멀티코어에서는 M4(14,700)와 격차가 크다.
코어 구성도 차이가 있다. M1이 성능 코어 4개·효율 코어 4개인 반면, A18 프로는 성능 코어 2개·효율 코어 4개다. 성능 코어는 영상 편집이나 로컬 AI 모델 구동처럼 무거운 작업을 처리하고, 효율 코어는 인터넷 브라우징처럼 가벼운 백그라운드 작업을 담당한다. 성능 코어가 적은 만큼 영상 렌더링 시 내보내기에 시간이 더 걸린다. FHD 10분짜리 영상 기준으로 내보내기에 약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AI 연산을 처리하는 NPU(뉴럴 엔진) 성능은 주목할 만하다. A18 프로의 TOPS(초당 조 회 연산 횟수)는 35로, M4(38 TOPS)에 근접한다. M1(11 TOPS), M2(15.8 TOPS), M3(18 TOPS)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차이다. 이미지 생성, 글쓰기 보조, 이메일 작성 등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기능을 기존 M1·M2 맥북보다 훨씬 원활하게 쓸 수 있다. AI 코딩이나 로컬 모델을 백그라운드에서 돌리는 작업에서도 M1·M2를 뛰어넘는 성능을 발휘한다. 5~8GB 수준의 일반적인 로컬 AI 모델 구동도 무리가 없다.
원가 절감 흔적도 곳곳에 있다. USB-C 포트 2개 중 하나가 USB 2.0 규격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이 매우 느리다. 사실상 충전 전용으로만 활용해야 하는 수준이다. 디스플레이 색 영역도 전문가용 P3 대신 약 10년 전 표준인 sRGB를 채택했고, 주변광에 맞춰 색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트루톤(True Tone) 디스플레이도 빠졌다. 때문에 색감이 중요한 디자이너나 상업용 영상 편집 전문가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지문 인식 기능인 터치 아이디(Touch ID)는 99만 원짜리 256GB 모델에는 빠져 있으며 512GB 모델부터 지원된다. 충전 속도도 20W로, 현재 맥북 라인업의 35W보다 낮다. 트랙패드도 햅틱(Haptic) 방식이 아닌 물리적으로 눌리는 방식으로 적용됐다.
가격 책정 배경도 눈에 띈다. 미국 출시가는 599달러로, 세금 포함 시 약 670~680달러 수준이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약 1,500원임을 감안하면 애플코리아(Apple Korea)가 물류·유통 비용을 감수하고 99만 원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교육 할인 적용 시 85만 원으로, 맥북 신제품을 이 가격에 살 수 있는 건 애플 역사상 처음이다.
결론적으로 맥북 네오는 워드프로세서, 포토샵(Photoshop) 등 일반 사무 작업부터 FHD 단일 영상 편집, 로컬 AI 모델 구동까지 충분히 소화 가능한 제품이다. 틱톡(TikTok)·릴스(Reels)·쇼츠(Shorts) 등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도 큰 무리가 없다. 다만 전문적인 색 작업이 필요한 경우나 고성능 멀티코어 작업이 잦다면 M4 이상 모델이 권장된다. 새 제품보다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M2·M3 중고 제품도 합리적인 선택지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애플에서 미친 가성비 제품이 나왔습니다. 맥북 네오.
안녕하세요. AI저씨의 AI되니?
애플이 지난주에 굉장히 저렴한 맥북을 내놨죠. 애플은 가끔 이 새끼들 너무한다 너무 비싸다 이러다가 갑자기 한 번씩 엄청난 가성비 제품을 내놔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맥북 네오가 쓸만한 제품인지 찾아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쓸만합니다.
사양부터 찾아봤는데 이 벤치마크 성능이라는 게 있어요. 벤치마크가 뭐냐면 안에서 막 코드나 무거운 작업을 돌려갖고 이 성능을 구체적인 수치로 발표해주는 걸 벤치마크라고 그래요. 이 벤치마크를 왜 하냐면 애플이든 뭐든 우리 제품이 짱이다, 금세기 최고의 성능 아방가르드, 제우스, 다크나이트 막 이러거든요. 제품 제조사들은 우리 제품 성능이 항상 최고라고 말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비교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긱벤치 같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거기 안에서 실제 성능을 테스트를 하는 거예요.
이 맥북 네오는 애플이 맥북용으로 개발하는 M 프로세서, 이걸 안 쓰고 아이폰 16 프로에 들어갔던 A18 프로 프로세서를 쓰거든요. 아이폰에 들어가면 성능이 별로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니였습니다. 성능 벤치마크를 찾아봤더니 M1 프로세서는 싱글코어가 2300, 멀티코어 점수가 8300 이었습니다. 근데 A18 프로는 싱글코어가 3500 보다 조금 높고 멀티코어가 8600 이었어요. 그러니까 M1 프로세서보다 높고, M2 프로세서를 보면 싱글 코어가 약 2600, 멀티 코어가 9700. 그래서 싱글 코어가 M1, M2보다 훨씬 높길래 찾아보니까 M4 프로세서가 싱글 코어가 3700입니다 3700. 그러니까 싱글 코어 성능으로는 거의 M4 프로세서에 필적하는 엄청난 성능인 거죠. 멀티코어는 M4 같은 경우에는 14,700입니다 아예 넘사벽이죠.
싱글코어랑 멀티코어가 뭐냐면 코어가 무조건 많을수록 좋은 건 아닙니다. 싱글코어 성능이 중요해요. 그런데 코어를 여러 개 동원해서 했을 때는 무거운 작업을 더 쉽게 하게 되죠. 그리고 보니까 코어 구성이 다르네요. 예를 들어서 맥북이나 아이폰이나 뭐 비슷한데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가 있습니다. 인텔 프로세서도 이 구조예요. 성능 코어가 M1 프로세서 같은 경우는 4개고요. 효율 코어도 4개입니다. 근데 이 A18 프로 프로세서는 성능 코어가 2개, 효율 코어가 4개입니다.
성능 코어 같은 경우는 무거운 작업을 하는 친구들이에요. 영상 편집을 하거나 오프라인 로컬 모델, AI 모델을 돌린다 그러면 성능 코어가 중요하죠. 무거운 작업을 하는 친구들이 성능 코어들입니다. 근데 효율 코어는 여러분이 인터넷 창 막 수도 없이 띄워놓고 그냥 그거 안 보시고 막 이러시잖아요. 효율 코어 같은 경우는 그런 거 하는 거예요. 인터넷 창을 켰을 때는 성능 코어가 작업을 담당하지만 유튜브 그냥 하염없이 띄워놓고 이런 거는 효율 코어들이 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무거운 작업을 하실 때는 성능 코어가 많으면 조금 더 유리하죠. 무조건 좋다 이건 아닙니다.
자 그러면 성능 코어가 적으면 못 쓰는 거 아니냐 뭐 이러실 수도 있겠죠. 근데 벤치마크 점수를 봤을 때 M1, M2 프로세서에서 작업하는 정도는 충분히 하실 수 있다. 제가 작년까지 M1 프로세서로 영상 편집을 했었어요. 지금도 M1 프로세서 맥북을 씁니다. 그러니까 맥북 네오는 쓸만한 제품인 거예요. 최고 성능이다 이건 아닌데 쓸만해요. M1, M2 정도는 되는 성능인 겁니다. 물론 성능 코어가 적기 때문에 영상을 편집 다 하고 나서 내보내기 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릴 거예요. 근데 내보내기 해놓고 여러분 딴 거 하시면 되잖아요. 저도 그 시간에 다른 작업을 하거든요. 그래서 FHD 영상을 한 10분짜리를 찍었다 그러면 내보내기 하는데 보통 한 30분 걸려요. 한 30분 걸린다는 걸 감안하고 쓰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A18 프로세서가 M 시리즈 프로세서랑 뭐가 다르냐면 NPU가 엄청 큽니다. 초당 몇 조 번 연산을 하느냐가 TOPS라고 부르는데 M1 프로세서는 11 TOPS M2 M3는 15.8, 18TOPS. M4부터 넘사벽이 되는데 38 TOPS입니다. 그런데 A18 프로는 이미 넘사예요 35입니다. 이거 거의 최신 노트북 수준이거든요 35 TOPS는.
이 뉴럴 엔진, NPU 같은 경우에는 그런 작업을 하는 겁니다. 고성능 작업 빡 이런 게 하는 게 아니고 PC 안에서 쫌쫌다리 연산을 엄청나게 많이 하는 게 뉴럴 엔진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에 AI로 코딩 같은 걸 돌려놨다 이러면 CPU를 쓰는 게 아니고 CPU가 다른 무거운 작업을 하고 있을 때 NPU들이 그 작업을 수행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AI로 코딩해서 백그라운드 작업을 많이 돌린다 이런 분들한테는 심지어 M1, M2 보다도 훨씬 뛰어나요. 저도 그런 작업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 이 시켜놓으면 컴퓨터가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힘들어하지 않는데 연산 속도 숫자가 적으면 오래 걸려요. 근데 이 A18 프로세서는 그거를 빨리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갖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요 뉴럴 엔진으로 뭐 하냐면 애플 인텔리전스 있죠. 이미지에서 사람 지우고 이미지로 뭐 생성하고 글쓰기 도와주고 이메일 쓰는 거 도와주고 요런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있잖아요. 그거를 보통 뉴럴 엔진으로 처리를 합니다. 요거를 M1, M2 맥북보다 훨씬 잘 할 수 있는 겁니다 맥북 네오가. 그래서 애플 인텔리전스 용으로는 굉장히 좋은 제품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래서 이렇게 훌륭한 제품이 어떻게 99만 원에 나왔나 좀 찾아봤거든요. 어디서 원가 절감을 했나 봤더니 우선 프로세서에서 원가 절감을 한 셈이고요. 포트가 조금 적습니다. 포트가 USBC 두 개인데 하나는 USB 3.0 하나는 USB 2.0입니다. 2.0이 여러분 언제 쓰던 규격인지 아세요?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 쓰던 규격입니다 그 속도예요. 이 2.0으로는 파일 주고받을 때 속 터집니다 안 돼요. 제가 지금 영상을 찍어서 제 맥북에 올린다 그러면 10GB 넘는 것도 거의 1분 안에 다 되거든요. 근데 USB 2.0은 그런 거 아닙니다. 그냥 4K 영상 찍었다 노트북에 넣는다 그러면 그냥 1시간 잡으시면 돼요. 여러분은 그 1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실 수가 없습니다. 다른 작업 하셔야 돼요. 근데 USB 3.0도 있긴 있거든요. 요거는 10Gbps니까 요걸로 하시면 되고 사실상 USB 2.0은 그냥 충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걸로 그냥 충전만 하세요.
그리고 디스플레이 좀 다르네요. 똑같은 13인치에서 M1 프로세서는 2500 x 1664 이 해상도고 맥북 네오는 사이즈 약간 더 작은데 2408 x 1506. 근데 큰 차이는 안 나요. 해상도는 큰 차이 안 난다고 보시면 되고 밝기도 M3까지는 최대 500nit 였거든요. 500nit면 꽤 괜찮은 겁니다. 맥북 네오도 500nit 지원하네요.
요게 다릅니다 색 영역이. 전문가들이 쓰는 색 영역은 P3라고 해서 조금 색 영역이 넓어요. 근데 맥북 네오는 sRGB를 씁니다. sRGB는 약 10년 전 이때 많이 쓰던 색 영역이에요. 근데 뭐 기본적인 편집하시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트루톤 디스플레이라고 있는데 주변광에 따라서 이 맥북은 화면 컬러를 조정을 합니다. 실제 톤에 더 가깝게 보이게. 이 디스플레이의 색감이 맥북의 압도적인 강점입니다. 근데 그게 빠졌어요. 그러니까 요거는 디자이너용은 아니다, 그리고 상업용 영상 전문가용은 아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틱톡, 릴스하는 쇼츠 크리에이터다 하면 큰 문제는 안 생길 거예요. 좋은 컬러로 예쁜 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분들은 당연히 M4, M5를 쓰셔야 되고 우리 쇼츠는 기세다 기세로 쇼츠를 만든다 이러시는 분들 있죠. 쇼츠는 실제로 기세가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걸 쓰셔도 큰 문제는 안 생길 것 같다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AI를 돌릴 수 있느냐, 오픈클로를 돌릴 수 있느냐, 로컬 모델들을 돌릴 수 있느냐. 돌릴 수 있는 정도가 아니고요 사양이 차고 넘칩니다. 로컬 모델 물론 몇 십GB 짜리는 힘들 거예요. 근데 보통 로컬 모델이 한 5GB에서 8GB 되거든요. 그 정도 돌리는 데는 문제 없어요. 저도 오픈클로를 M1 프로세서 맥북에서 돌리고 있습니다. 근데 애초에 로컬 모델은 일부만 쓰고 API를 주로 쓰거든요. API 쓰실 거면 맥북 네오도 사실 필요가 없어요. M1 프로세서 그냥 중고로 사시는 게 훨씬 쌉니다. M1 프로세서도 지금 쌩쌩하거든요. 맥북 네오까지 가실 필요도 없어요. M1 프로세서 노트북이 지금 중고가가 약 40~50만 원 정도 하거든요.
근데 새 거 사고 싶잖아요. 누가 뭐 사준다고 하면 무조건 신상 아닙니까? 근데 가격이 99만 원에 빠졌죠. 이게 약간 아쉬운 게 환율 때문에 이런 건데 599달러 거든요 미국에서는. 세금 포함하면 한 670~680달러 되겠네요. 달러 환율을 고려했을 때는 애플코리아가 굉장히 저렴하게 낸 겁니다. 지금 환율이 1500원 정도니까 미국 가격과 거의 동일해요. 근데 이제 미국에서 실어오고 이런 비용이 있잖아요. 그런 비용을 애플코리아가 포기하고 99만 원이라는 가격에 맞출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맥북이 아무래도 학생한테 많이 팔릴 제품이잖아요 저렴하니까. 교육 할인을 받으면 85만 원 정도가 됩니다. 맥북 신제품을 85만 원에 살 수 있는거 애플 역사상 최초입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 학생때부터 맥북을 썼는데 그때도 맥북은 보통 100만 원은 넘었어요. 근데 100만 원 넘는다고 해도 맥북은 그때도 가성비 제품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호환성이 정말 뛰어나서 이른바 넘사벽이었어요 좀. 그런데 M 시리즈 프로세서를 내면서 맥북이 더 가성비 더 넘사벽이 되어버렸죠.
특히 요즘 오픈클로 많이 돌리시잖아요. 윈도우에서도 오픈클로를 돌릴 수 있는데 개발 환경이 맥북이 훨씬 편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픈클로를 데스크탑에서도 돌리고 맥북에서도 돌리고 있는데 맥북이 훨씬 편해요. 그래서 개발 환경 구축하거나 오픈클로 같은 걸 설정한다 이럴 때는 맥북이 훨씬 편하거든요. 근데 85만 원에 살 수 있는겁니다. 맥북 에어 처음 나왔을 때에도 85만 원 넘었어요. 충격적인 가격.
그리고 이제 왜 자꾸 M1 프로세서랑 비교하냐면 그거랑 성능이 제일 비슷하거든요. 근데 M1 프로세서가 나온지 지금 거의 5년 됐어요. 5년 지난 제품이니까 성능이 떨어지지 않냐 하면 프리미어 프로 파이널 컷 돌리면 좀 버겁긴 하죠. 근데 편집이 가능합니다. 저 작년 가을까지 M1 프로세서로 편집해서 영상을 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워드 프로세서 포토샵 이런 거는 맥북 네오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을 거고요. 심지어 4K 멀티캠이 아니고 FHD 단일 영상이라면 영상 편집도 가능합니다 충분해요. 물론 영상을 렌더링해서 내보낼 때는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때는 다른 거 하셔야 돼요.
그리고 원가절감 또 보니까 그 터치 아이디 있죠. 지문인식으로 로그인 하고 이런거. 요게 아예 빠진 건 아니고 256GB에 빠졌네요 99만 원짜리에는 빠졌고 512GB 에는 들어갑니다. 애플 참 요런 급 나누기 아직도 하는게 참. 아이폰 지금 갤럭시한테 AI로 밀리고 있는데 터치 아이디 있고 없고 좀 다릅니다. 터치 아이디 없으면 굉장히 불편해지거든요. 할 때마다 로그인 해줘야 되고 불편한데 그래서 좀 예산이 되신다 하는 분들은 512GB를 사시거나 아니면 그냥 M1, M2 중고로 사십시오.
그리고 트랙패드가 맥북이 햅틱 트랙패드를 적용한 지 되게 오래됐거든요. 트랙패드가 이렇게 누르면 눌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 눌리는 게 아니고 모터가 그 눌리는 느낌을 구현해 주는 겁니다. 실제로 눌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 트랙패드가 고장나거나 망가지는 경우도 햅틱 트랙패드 적용 뒤부터는 많이 줄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에요. 그냥 눌리는 트랙패드입니다. 근데 뭐 괜찮습니다. 눌리든 안 눌리든 눌리기만 하면 되죠. 어쨌든 싱크패드를 제외한 다른 윈도우 노트북들보다는 터치패드가 질감이 좋을 거예요. 맥북은 터치패드 굉장히 좋습니다 한번 해 보십시오.
그리고 충전이 20W네요. 여러분 요새 스마트폰도 65W로 충전하는데 20W 장난하나? 근데 뭐 가격이 저렴하니까 양해할 수 있겠죠. 지금 맥북들은 한 35W정도 충전이 됩니다. 20W면 좀 속 터지긴 하는데 애초에 배터리 소모가 심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충전할 일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맥북 네오가 맥북 에어 프로와 구분을 하기 위해서 컬러가 되게 다양하게 나왔죠. 특히 맥북을 대표하는 실버 컬러도 당연히 나왔는데 연두색이랑 핑크색 정말 잘 나왔습니다. 시트러스 블러쉬 이렇게 부르네요. 색깔이 너무 잘 나와서 아마 이번 봄에 대학을 입학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시트러스랑 블러쉬를 사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대학 입학하는 사람들을 노렸을 거면 2월에 냈어야죠. 애플 뭐 하시죠? 이미 대학생들 노트북 샀을 텐데 왜 속 터지게 만드시죠?
그래서 대학생 여러분들 그리고 일반 직장인 여러분들이 쓸 워드프로세서 이런 거는 구동 아무 문제 없고 영상 편집 그리고 로컬 AI 모델 돌리는 데는 버겁지만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고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 심지어 싱글코어는 M2보다도 성능이 높다. 근데 그게 85만 원에 살 수 있다니 애플 이번에 정말 칼 갈았네요.
그래서 이 제품은 실제 성능 어떤지는 이게 아직 출시가 안 됐어요. 출시되고 나면 제가 애플 측에 얘기를 하든지 해서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보여드리겠습니다.
자 당분간은 맥북 네오가 정말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개발사 여러분들은 이 정도 성능에 맞춰서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맥북 입문자 여러분들은 주변에 학생이 있으면 85만 원에 사셔서 맥북을 입문해보는 용도로 쓰셔도 되고 AI 모델 돌리는 데도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입문용이다 그러면 그냥 M2, 조금 예산이 된다 그러면 M3 중고로 사시는 게 더 합리적인 소비가 아닐까 이렇게 예상은 합니다만 새거 사고 싶잖아요. 새거 사십시오. M1, M2 그리고 맥북 네오도 충분히 사양이 된다는 거 충분한 사양이 되니까 마음껏 맥북 생활을 누려 보십시오.
자 저는 다음 시간에도 AI 하드웨어 이야기로 한번 찾아오겠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구독을 해주시면 이런 얘기를 지속적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구독 AI하니?
이미지 출처: 제미나이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