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카테고리: 패션
활용카테고리: 콘텐츠 및 창작 자동화, 개인화 및 고객 상호작용
활용방법: H&M은 실제 모델의 외형을 본뜬 ‘디지털 트윈’을 제작하여, 이를 AI 기반 이미지 생성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 30명의 모델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들은 SNS 게시물이나 마케팅 캠페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델 본인이 자신의 디지털 트윈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고, 타 브랜드와의 협업도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모델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H&M은 이 방식을 통해 콘텐츠 제작을 효율화하고, 다양한 마케팅 시나리오에 맞춘 개인화된 이미지 콘텐츠를 생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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