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전화통화를 녹음해 AI 기업에 데이터를 판매하겠다고 공개한 앱이 애플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부문 2위에 오르며 논란이 되고 있다. 테크크런치가 24일(현지 시각) 보도한 내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