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효과 기술의 최첨단을 달리는 영화들을 만들어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생성형 AI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특히 퍼포먼스 캡처 기술로 파란 피부의 나비족 캐릭터를 생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