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환자의 얼굴을 3초간 스캔해 통증을 수치화하는 기술이 의료 현장에서 실제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스스로 통증을 표현하기 어려운 치매 환자들의 고통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전국 주요 KT플라자 20곳에서 AI 청력검사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해 순차 운영한다고 7일(한국 시간) 발표했다. KT는 청력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난청의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