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제 상상을 그림과 영상으로 구체화하는 순간,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창작 파트너처럼 느껴졌어요.” 곽란(@ran)은 조금은 차가워 보이는 AI를 활용해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 크리에이터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 괴담을 재해석한 숏폼 콘텐츠로 북미 OTT 플랫폼에 진출할 기회가 마련됐다. 팀제이커브와 일본 크리에이티브 그룹 미야코데 IT(Miyakode I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