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이 인공지능이 인류를 멸종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영국의 팟캐스트 ‘다이어리 오브 어 CEO(The Diary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