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험을 준비 중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챗GPT(ChatGPT)를 친구이자 적이라는 의미의 ‘프레너미(frenemy)’라고 부르며 불만을 토로했다. 테크크런치가 7일(현지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