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 투자자로 유명한 로렌 콜로드니(Lauren Kolodny)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유산 정리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타트업에 2000만 달러(한화 약 275억 6,400만원)를 투자했다고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